제니, 美 ‘더 거버너스볼’서 깜짝 신곡 무대 공개

박경호 2026. 6. 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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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사진 | OA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JENNIE) 뉴욕에서 깜짝 신곡 무대를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7일 뉴욕에서 열린 ‘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6’(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 이하 ‘더 거버너스 볼 2026’)의 헤드라이너로 나섰다.

이날 제니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글로벌 아티스트의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했다.

제니는 이날 공연에서 ‘Filter’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Damn Right’, ‘Mantra’, ‘Handlebars’ 등 인기곡들을 차례로 선보이며 공연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약 60분간 펼쳐진 공연 동안 17곡을 라이브로 꾸민 제니의 독보적인 실력이 돋보였다.

제니. 사진 | OA엔터테인먼트


특히 최초 공개된 신곡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6일 서울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진행된 ‘샤넬쇼 2026 공방 컬렉션 서울쇼’ 애프터파티에서 깜짝 선보인 ‘록 잇 다운’ 풀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한편, 제니는 ‘더 거버너스 볼 2026’에 이어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세계적인 음악 축제에 연달아 출연 예정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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