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 Now] 국민은행, 소상공인 대상 단말기 구매 지원 이벤트 등

신진주 기자 2026. 6. 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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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소상공인 대상 단말기 구매 지원 이벤트

KB국민은행은 Npay, KICC, 이지샵과 함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가맹점 단말기 구매 지원금 및 결제계좌 변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pay커넥트, POS, CAT 등 가맹점 단말기를 신규 구매한 뒤 결제계좌를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한 사업자에게 현금 5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결제계좌 2500개 달성 시 조기 종료된다.

신규 가맹점뿐 아니라 기존 타행 결제계좌 이용 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지포스몰에서 단말기를 구매한 후 지정 절차에 따라 결제계좌를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보다 편리한 결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출입은행, 감사원과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은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감사원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적극행정지원 제도는 공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결과에 대해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을 경우 책임을 면제하거나 감경해주는 제도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박정철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이 강사로 나서 △사전컨설팅 제도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수은은 적극행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포용적·생산적 금융'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감사원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해 수출 피해기업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차순오 수은 감사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우리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수적"이라며 "직원들이 감사에 대한 두려움 없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iM금융, 대구FC와 '헌혈 활성화 캠페인' 진행

iM금융그룹은 지난 5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FC 홈경기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대구FC와 함께 '헌혈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헌혈버스 운영과 헌혈증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황병우 회장이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헌혈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생명 나눔을 실천해온 헌혈자들을 경기장으로 초청해 프로축구 관람과 기념 선물도 제공했다.

iM금융은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데이'와 대학생 헌혈 활성화 사업 등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iM뱅크, iM유페이, iM사회공헌재단이 함께 참여했으며 대구FC 선수 포토카드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황병우 회장은 "다가오는 헌혈자의 날을 맞아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 영웅들의 숭고한 나눔 정신이 우리 사회 곳곳에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명 존중 ESG 사업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문화소외계층 600명 초청 '모두의 국악' 개최

카카오뱅크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6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문화 나눔 프로그램 '2026 모두의 국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국악'은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카카오뱅크 후원을 통해 전석 무료로 진행됐다. 한국메세나협회는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600여 명을 초청했다.

이날 공연에는 어린이소리단 '소리소은', 국악 밴드 '소곡선', 국악 크로스오버 그룹 '아트쿠도', 조선팝 그룹 '서도밴드'가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카카오뱅크는 문화예술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간송미술문화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으며, 제27회 정동진독립영화제에 5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융을 넘어 문화예술 영역에서도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iM뱅크, '2026 코리아 오픈 마라톤' 성료

iM뱅크는 지난 7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2026 iM뱅크 코리아 오픈 마라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중은행 전환 3년 차를 맞아 수도권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박현준 선수를 비롯해 약 4500명이 참가했다. 여의도공원과 한강변을 따라 하프코스, 10km, 5km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서강대교와 월드컵대교, 국회의사당 일대 코스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iM뱅크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은 iM뱅크의 대표 색상인 민트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스타트·피니시 라인과 이벤트 부스, 메인 무대,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한국 여자 마라톤의 '살아있는 전설' 권은주 감독이 직접 스트레칭을 진행했으며, 코스 곳곳에 안전요원과 구급차를 배치해 참가자 안전에도 힘썼다.

참가자들에게는 경량 러닝 하네스(조끼) 등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완주자 전원에게는 iM뱅크 CI를 활용한 완주 메달이 증정됐다. 또한 급수대와 살수차 운영 등 세심한 편의시설도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강정훈 은행장은 "이번 '2026 iM뱅크 코리아 오픈 마라톤'은 기록 경쟁을 넘어 고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은행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전국 고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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