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안 아깝다!’ 강백호, 5월의 주인공으로! 노시환 이후 3년 만의 한화 타자 월간 MVP...

이상준 2026. 6. 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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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타율 0.424, 8홈런 장타율 0.783... 황동하 제치고 5월 MVP 선정
개인 최초 월간 MVP 등극 영광까지
출처:한화 이글스

(MHN 이상준 기자) 이적 첫 시즌부터 팀의 중심 역할을 한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27)가 노력의 대가를 받았다.

KBO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백호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5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22표(62.9%), 팬 투표 45만 3,247표 중 20만 7,232표(45.7%)로 총점 54.29점을 받은 강백호는 기자단 투표 6표, 팬 투표 7만 6,373표로 총점 17점을 기록한 K황동하(KIA)를 제치고 5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강백호는 5월 뜨거운 방망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3경기 출전해 타율 0.424, 39안타, 8홈런, 30타점, 21득점 등을 남겼다. 출루율은 0.495, 장타율도 0.783을 마크했다. 타격 주요 순위를 휩쓸었다. 타점과 장타율 1위에 올랐고, 출루율, 타율, 안타에서 2위를 기록했다. 홈런 공동 2위, 득점 공동 4위에도 오르며 한화 타선을 이끌었다. 6월 7일 기준 시즌 타점 레이스에서도 61타점으로 단독 1위를 질주하는 등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강백호가 월간 MVP에 오른 것은 개인 최초다. 한화 소속으로는 2025년 3~4월 MVP를 차지한 폰세 이후약 1년 만이며, 한화 타자로는 2023년 7월 MVP인 노시환 이후 약 3년 만의 수상이다.

5월 MVP로 선정된 강백호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모교 서울 이수중학교에 선수 명의로 기부금 2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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