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하고 물은 '공소취소', 대통령 "음" 하더니 즉답 [현장영상]

디지털뉴스제작팀 2026. 6. 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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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026년 6월 8일

Q. 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했던 조작기소 특검 관련된 부분을 얘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 기본적으로 당에서 결정할 문제라고는 하셨는데, 사실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는 공소취소 부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인가

[이재명 대통령] "음… 결론을 얘기하면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잡으면 되는 것이고 잘못된 게 없으면 그냥 놔두면 되는 것이다. 은폐된 게 있다면 드러내야 한다. 법과 상식대로. 잘못됐으면 취소하고 잘못 안 됐으면 놔두는 거다. 그러면 최소한 진상규명을 해야 되겠다. 방법은 이런 게 있다. 어쨌든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기는 하지 않나. 저는 주관적으로 판단이 있지만, 그러나 그거는 주관적인 거니까. 객관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들이 꽤 많다.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데 내가 지휘하는 검찰과 경찰, 합수본에다 대규모 구성해서 진상규명을 할 수도 있다. 반면 국회가 임명하는 중립적인 특검이 할 수도 있다. 어떤 게 더 나을까요? 내 입장에서는 내가 지휘할 수 있는 대규모 특별수사본부를 꾸려서 하는 게 훨씬 더 낫지 않나. 내 입장에서는. 그러나 국민 입장이나 야당 입장에서는 중립적인 특검이 하는 게 낫지 않나? 이걸 하지 말아야 되나? 안 할 수는 없다. 수없이 고소·고발들이 돼 있고 여러 가지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고, 하기는 해야 될 텐데 어떤 방식이 바람직할까. 그래서 국회에서 이 점들을 고려해서 판단하면 될 것 같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8554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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