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메트로놈' 처음 들었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

황소영 기자 2026. 6. 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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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즈나가 8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그룹 이즈나(izna)가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끌렸다고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이즈나의 세 번째 미니앨범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은 세련된 하우스 리듬이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곡이다. 일정한 박자로 움직이는 메트로놈처럼,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만의 박자를 만들어가겠다는 여섯 멤버의 태도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멤버 코코는 "귀에 꽂히는 중독성이 강한 노래다. 이 노래를 활용해 파이팅 구호를 새롭게 만들었다"라면서 "처음 들었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 '맘마미아' '사인'과는 다른 느낌의 곡이라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됐다"라고 말했다.

마이는 "인트로 부분에 몽환적인 부분이 있어 저희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후반부로 갈수록 템포가 세지더라. 퍼포먼스적으로도 잘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최정은은 "지금까지 노래 중 가장 이즈나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각자 개성과 잘 맞아 떨어져 좋았다"라고 치켜세웠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박세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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