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진, 6년 만에 신곡 냈다…'Helicopter'로 다시 시작한 음악 여정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크로스진(CROSS GENE)이 데뷔 14주년을 맞아 새 싱글 'Helicopter'를 발표했다.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멤버 신원호와 용석이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았다. 신원호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크로스진은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Helicopter(헬리콥터)'를 공개했다.
'Helicopter'는 서로를 향한 마음은 남아 있지만 끝내 가까워지지 못한 채 같은 자리를 맴도는 관계를 그린 곡이다. 크로스진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담담한 보컬이 어우러져 아련한 감정을 표현했다. 신원호와 용석이 오랜 시간 응원해 준 팬들과 다시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
함께 수록된 'Helicopter (O.C Remix)'는 원곡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비트와 반복적인 훅을 더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원곡과는 다른 에너지와 전개로 색다른 감상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번 싱글은 멤버 신원호가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 데뷔 14주년을 맞아 약 6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크로스진의 진솔한 메시지와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크로스진은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새로운 음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크로스진의 'Helicopter'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날 오후 8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신곡 발매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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