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민주당 정청래 대표도 특검에 동의하는 입장"

박찬범 기자 2026. 6. 8. 14: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민주당 정청래 대표도 특검에 동의하는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8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이후 진행된 자신의 기자회견에서 "(조금 전) 의원회관을 나오다가 정청래 대표를 만났다"며 "정청래 대표도 특검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입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정 대표가 '민주당에서도 특검 얘기하고 있으니까 국민의힘도 수용 입장을 밝히라'고 말했다"며 "(국민의힘도) 계속 주장해 왔던 내용"이라고 맞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청래 대표가 특검을 하자는 취지로 말씀을 주신 것"이라며 "투표용지 부족 사타에 대해서 특검을 수용하겠단 입장을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조와 특검, 전면 재선거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