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결혼 준비부터 피로연까지 전격 공개…코요태·백지영 총출동 ('남의 집')

송시현 2026. 6. 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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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신지·문원 부부의 결혼식이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방송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다. 오는 9일 방송되는 ‘귀한 가족’ 2회에서는 이들의 결혼식 준비 과정부터 본식과 피로연까지의 웨딩 풀스토리가 펼쳐진다.

방송에서는 결혼식을 앞둔 두 사람의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도 공개된다. 문원은 “잠옷만 입어도 예쁜데”라며 애정을 드러내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지를 바라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이어 다리에 힘이 풀리는 등 사랑꾼다운 폭풍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결혼식 현장에는 유재석, 차태현, 이찬원, 에일리, 인순이, 임하룡 등 연예계 선후배 동료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문세윤과 붐이 사회를 맡아 두 사람과의 인연을 전하며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 속에 유쾌한 결혼식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신지와 20년 넘게 코요태로 함께 활동해 온 김종민과 빽가는 애정 어린 축사와 함께 몰래 준비한 깜짝이벤트로 신지를 당황하게 만든다. 두 사람이 함께 준비한 선물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백지영의 축가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제가 데뷔했을 때부터 각별하게 지냈기에 친정 언니 같은 마음이 든다. 험난한 시간을 많이 지나왔다”며 두 사람을 축복했다. 이어 성시경의 ‘두 사람’을 축가로 선곡한 백지영은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노래를 시작했지만 감정이 북받쳐 노래를 멈췄다. 이를 지켜보던 신지도 뭉클함에 눈물을 보였다. 이내 “다시 할게요”라며 감정을 추스른 백지영은 신지에게 “누구보다 현명하고 사랑이 많고 좋은 아내이자 엄마가 될 것”이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신지·문원 부부의 인생 2막의 시작을 나누는 ‘남의 집 귀한 가족’ 2회는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 MBN에서 방송된다. 앞서 신지와 문원은 지난달 2일 결혼식을 올리고 많은 축하 속에 부부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송시현 / 사진 = TV리포트 DB,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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