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호프’ 7월 15일 개봉 확정
이민주 기자 2026. 6. 8. 13:41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오는 7월 15일 개봉을 확정했다.
매 작품 장르의 경계를 넘는 새로운 이야기에 도전을 거듭해온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7월 15일개봉을 확정 짓고 관객과 만난다.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호프’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되는 성과를 거두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월드 프리미어 직후 전 세계 평단으로부터 쏟아지는 호평은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호프;는 시골 마을을 공격한 실체를 쫓는 사람들로 시작해, 마을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거쳐 새로운 관점으로 전환되고 확장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작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는 리듬과 템포로 내달리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영화 ’호프‘는 올 여름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시네마틱한 경험의 최고치를 선사할 것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완성도 높은 미장센, 탁월한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아온 나홍진 감독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신작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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