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현재 재산만 219조인데…"30년 전 용산서 명함 돌렸다" [유퀴즈]
박로사 기자 2026. 6. 8. 13:35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30년 전 한국을 찾았던 때를 떠올렸다.
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전 세계 최초 젠슨 황 예능 데뷔 삽겹살 회동 후기부터 젊은 세대들에게 전하는 인생 조언까지!'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젠슨 황은 지난 5일 홍대입구역 인근 삼겹살 가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의장과 만난 바 있다. 유재석이 이를 언급하자 젠슨 황은 "제가 연장자라 제일 많이 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30년 전 용산 전자상가에서 명함을 돌리며 영업을 다녔다고 한다. 지금만 그러신 게 아니라 90년대에도 오셔서 회식을 하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젠슨 황은 "제가 먹는 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시지 않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K팝을 좋아한다는 젠슨 황은 가수 화사의 팬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Good Goodbye'도 좋고 새로 나온 'So Cute'도 좋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젠슨 황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0일(수)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한편 젠슨 황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공동 창립자 겸 CEO다. 엔비디아 주식의 3.6%를 소유하고 있으며, 재산은 1420억 달러(한화 219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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