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170" 허경환, 168.2→169.7cm 공개 측정…키로도 웃기는 성장형 대세

김현록 기자 2026. 6. 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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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KBS2 '개그콘서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대세' 허경환이 결국 양말까지 벗고 실제 키 측정에 도전, 프로필을 뛰어넘는 반전의 키를 인증했다.

7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허경환이 '공개재판'의 피고로 출연해 '불법 유행어 살포죄' 재판을 받았다.

이날 '공개재판' 코너에서 검사 정범균은 허경환의 프로필에 적힌 키 168.2cm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공개재판' 팀은 현장에서 허경환의 키를 측정하기로 했고, 허경환의 신발과 양말을 모두 벗기고 그를 측정기에 세웠다. 매의 눈 관객들은 '까치발'까지 지적하며 엄정한 키 측정을 요구했다.

결국 양말을 벗은 것으로 모자라 바지까지 걷고 키를 잰 허경환의 키는 프로필 상 168.2cm보다 큰 169.7cm였다.

동료 개그맨은 물론이고 허경환까지 깜짝 놀라게 한 반전의 결과에 관객들은 박수갈채를 보내며 성장기를 증명한 허경환을 응원했다.

갑자기 키를 측정해야 하는 상황에 긴장감을 숨기지 못하며 신발로는 모자라 양말까지 벗어야 하는 상황에 당황해 했던 허경환도 숫자를 보고서야 뒤늦게 웃음지었다.

1981년생 경상남도 통영 출생인 허경환은 2006년 데뷔 이후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꾸준히 활약해 왔다. 최근 '놀면 뭐하니' '미우새' '최우수산'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대셰 예능인에 등극,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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