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또 미담 나왔다…후배 女배우 위해 흔쾌히 촬영장 초대 [MHN:픽]

(MHN 민서영 기자) 배우 박경혜가 연예계 동료이자 대선배 김혜수에 대한 미담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사회초년생들이 박경혜에 열광하는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경혜는 작품 촬영이 없을 때도 연기 공부를 위해 촬영장에 놀러가곤 한다고 고백했다.
김혜수가 출연한 드라마 '슈룹' 현장을 방문했었다는 박경혜는 "현장을 보고 싶다는 말에 혜수 선배님께서 촬영 스케줄을 보내주셨다. 우리 집에서 가까운 곳, 세트 촬영이라 보기 좋은 곳 등의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해서 보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선배님들 연기하시는 것과 감독님의 디렉션 등을 보면서 공부할 수 있었다"는 말로 고마움을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김혜수는 미담이 끝도 없구나. 잘 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는듯",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멋진 인성의 김혜수 배우님", "대배우가 될 수 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박경혜 배우도 김혜수님 힘 입어서 더 흥했으면 좋겠다. 평소에 연기 너무 잘 보고 있어서 더 마음이 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5일 박경혜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 출연해 또 한 번 김혜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김혜수 선배님이 '나혼산' 촬영 이후 많이 응원해주셨다"는 말을 덧붙이며 진한 감동을 더했다.
박경혜와 김혜수는 지난 2021년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후 이후 계속해 선후배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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