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평양 도착…7년 만의 북한 국빈방문 시작

최인선 기자 2026. 6. 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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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6월 20일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중정상회담에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하는 모습. 〈사진=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8일) 평양을 찾아 7년 만의 북한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중국중앙TV(CCTV)는 이날 정오쯤 시 주석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의 방북은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입니다.

북·중 정상의 대면 회동도 지난해 9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 9개월 만입니다.

시 주석은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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