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옛 성화대 입주기업 발굴 육성 본격화

조근영 2026. 6. 8. 11: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진군청 [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강진군은 옛 성화대 성화관에 입주할 기업을 사전 발굴·육성하기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전남도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할 경진대회에는 전국 28개 팀이 참가한다.

환경 보호와 탄소 저감, 친환경 식품, 신기술 개발 등 미래 산업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업자 24개팀, 예비창업자 4개팀이다.

전남(8)을 비롯해 경기(6)·서울(6)·인천(4) 등 전국 각지의 기업이 참여한다.

최종 선정은 심사위원회에서 발표평가 점수를 100% 반영해 결정되며, 우수한 성장 가능성과 지역 연계성을 갖춘 15개팀을 맞춤형 기업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15개 팀에게는 총 1억5천500만원 규모의 맞춤형 후속지원이 제공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선정된 기업들이 강진에 뿌리를 내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 성장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