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올해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꿈 시작된 해"‥4대 국정목표 제시

홍신영 hsy@mbc.co.kr 2026. 6. 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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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인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다며 국정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며 4대 국정 목표를 밝혔습니다.

먼저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아가겠다"며 "무엇보다 성장의 과실이 특정 기업, 특정 지역, 특정 부문에 머물러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 모두의 평화와 자부심을 지키는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과 국민 모두가 합의한 규범과 규칙이 지켜지는 정상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주가조작, 부동산 범죄 등 민생범죄는 철저히 엄단하고 특권 해체를 위한 구조개혁 과제도 흔들림 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로서 국민 모두의 생명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더 중요한 국가의 책무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신영 기자(h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847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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