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부친상' 강예원, 父 11억 빚 떠안고 눈물('미우새')

홍혜민 기자 2026. 6. 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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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예원. 출처|SBS 유튜브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강예원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남긴 11억 상당의 빚 문제로 눈물을 흘렸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새로운 '미우새' 멤버로 합류한 강예원이 아버지의 부채와 관련해 변호사에게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호사를 만난 강예원은 "도와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변호사는 "아버지 부채와 관련해 10억~11억 원 정도 된다. 알고 있냐"라고 물었다.

지난 4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며 생전 남긴 10억 원대의 부채를 떠안게 된 강예원은 "당장 5월에 갚아야 되냐"라며 "아빠 병원비와 이런 것 때문에"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변호사는 "지금 갚을 수 있냐. 부채가 더 생길 수도 있다"라고 말했고, 강예원은 끝내 눈물을 보여 그 속사정에 궁금증을 모았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 4월 부친상을 당했다. 강예원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예원은 부친상 하루 전날 아버지가 요양병원에 계시다고 밝히며 애틋한 심경을 밝혔던 바, 당시 비보에 더욱 안타까움이 모였다.

강예원이 출연하는 '미우새'는 오는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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