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여름 삼다공원 콘서트, 6월 12일 개막
한형진 기자 2026. 6. 8. 10:16

윤도현, 이석훈, 폴킴 등 이름 난 유명 가수와 제주 가수들이 함께 초여름밤 무대를 장식한다.
8일 제주도에 따르면, 6월 12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마다(총 8회)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에서 '삼다콘서트'가 열린다.
올해는 윤도현, 이석훈(SG워너비), 폴킴, 크라잉넛 등 국내 유명 가수 뿐만 아니라 제주에서 활동하는 가수, 연동 지역 동호인들도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만든다.
삼다콘서트는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함께 여는 행사다. 2015년부터 시작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굿즈 만들기,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샌드아트 체험 등이 상시 운영된다.
관람객이 연동 상권과 누웨마루거리에서 2만원 이상 소비한 종이 영수증을 가져오면 매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확대 실시한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삼다콘서트를 제주 도심 공원에서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야간관광 행사로 꾸준히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제주 관광정보포털 비짓제주 누리집( www.visitjeju.net )과 인스타그램( www.instargram.com/jejufesta365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