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김세영, US 여자오픈서 4위-5위로 마무리
이재호 기자 2026. 6. 8. 09:3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전인지와 김세영이 올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였던 US여자오픈에서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총상금 1천25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전인지는 버디 4개, 보디 3개로 한타만 줄여 합계 6언더파 278타로 4위, 김세영은 1타를 잃어 5언더파 279타로 5위를 차지했다.
우승자는 넬리 코르다(미국)로 8언더파 276타로 전인지와 2타차였다. 코르다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 4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였던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까지 싹쓸이하게 됐다.
특히 김세영은 3라운드까지 코르다와 공동 1위로 챔피언조에서 경쟁했음에도 오히려 한타를 잃어 우승을 놓치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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