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캠프’ 변우석 이광수 만난 지예은 ‘런닝맨’과는 또 다른 매력




[뉴스엔 박아름 기자]
지예은이 무장해제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지예은은 지난 5월 26일, 6월 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 맹활약, 남다른 예능 존재감을 과시했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호흡하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지예은은 캠프 내내 귀여우면서도 든든한 막내 직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했다.
특히 캠프 초반 사전 점검 때부터 예능 경력직다운 남다른 포부와 진지한 자세를 보여준 지예은은 진정성 있는 태도와 성실함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과거 요리 프로그램 경험을 살려 분주한 주방을 야무지게 진두지휘하는가 하면, 쉬지 않고 자리를 지키며 프로 일꾼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숙박객들에게 먼저 다정하게 다가가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친근한 매력도 빛을 발했다.
이와 함께 극과 극 남매 케미도 지예은의 센스 넘치는 예능감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사전 공유 없이 숙박객으로 현장을 찾은 실제 친동생과 깜짝 조우한 지예은은 친동생에게는 꾸밈없는 찐 누나 텐션을 여과 없이 드러냈지만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앞에서는 영락없는 옆집 여동생 같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밖에도 지예은은 남다른 승부욕을 불태우며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예은 팀 팀장으로 나서 팀원들의 이름을 곧바로 외우고, 퀴즈 미션에 열정적으로 임한 데 이어 기상 미션에서도 비몽사몽한 상황임에도 최선을 다하는 의욕을 보였다. 매 순간 웃음을 잃지 않고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 지예은은 멤버들과 숙박객들에게 든든한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
두 번째 숙박 일정에서도 지예은의 활약은 계속됐다. 한층 능숙해진 모습으로 새로운 숙박객들을 맞이한 지예은은 게스트로 온 이효리·이상순 부부와도 친근하게 어우러지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여기에 장기자랑에서 이광수, 변우석과 함께 직원 3인조로 출격해 에이트 ‘심장이 없어’ 무대를 귀엽고 당당하게 꾸민 지예은은 캠프 말미 “진짜 선물 같이 느껴졌다”며 참았던 눈물을 흘려 감동까지 선사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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