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그 문제아…옥진욱, 박지훈 소속사 전속계약
박정선 기자 2026. 6. 8. 08:50

배우 옥진욱이 YY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YY엔터테인먼트는 8일 "최근 옥진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0년 '미스터트롯'으로 눈도장을 찍은 옥진욱은 '최애 엔터테인먼트'의 다섯장 멤버로 대중 앞에 섰다. 이후 '속아도 꿈결'을 필두로 '겨울 지나 벚꽃', '3인칭 복수', '러닝메이트' 등 다수 드라마와 '더 크리처', '걸프렌드' 등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확장했다.
최근 넷플릭스 '참교육'에서는 연기 스펙트럼을 한 차례 더 넓혔다. 교권 회복을 위해 활동하는 교권 보호국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에서, 옥진욱은 학교 내 문제아 집단의 우두머리인 조인범으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거침없는 액션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남다른 잠재력을 보여준 옥진욱과 동행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그가 가진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옥진욱이 합류한 YY엔터테인먼트는 박지훈, 배인혁 등 실력파 라인업을 보유한 매니지먼트사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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