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감사페스티벌,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개 매장서 진행
K-히어로 고객엔 최대 30% 상당 혜택 제공
삼성전자가 고객 혜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4주간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개 판매 채널에서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혜택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대상은 삼성스토어를 비롯해 전자랜드, 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내 삼성전자 매장이다. 백화점 입점 매장도 포함된다.
온라인에서는 삼성닷컴과 삼성전자 사업자몰을 비롯해 네이버쇼핑, 쿠팡, G마켓, 11번가 등 주요 쇼핑 플랫폼에서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구매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요금제와 함께 제품을 구매한 경우에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삼성전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인과 경찰, 소방·교정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K-히어로(K-Hero)' 고객에게는 기본 20% 온누리상품권 제공에 더해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적용해 최대 30%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고객은 전용 온라인 채널인 삼성전자 패밀리몰 내 특별관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참여 고객은 오는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신청할 수 있다. 구매처와 주문번호 등 구매 정보를 입력한 뒤 영수증이나 거래내역서, 제품 명판 사진 등을 제출하면 된다.
통신사를 통해 개통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최초 통화 이후 통신사 정보와 개통일자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신청 완료 후 약 2주 뒤부터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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