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걔’ 옥진욱, 박지훈과 한솥밥

이다원 기자 2026. 6. 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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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진욱.

OTT플랫폼 넷플릭스 새 시리즈 ‘참교육’(감독 홍종찬)에서 활약한 배우 옥진욱이 박지훈과 한솥밥을 먹는다.

8일 YY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옥진욱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옥진욱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후,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그룹 다섯장의 멤버로 발탁돼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속아도 꿈결’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겨울 지나 벚꽃’, ‘3인칭 복수’, ‘러닝메이트’를 비롯해 뮤지컬 ‘더 크리처’, ‘더 쇼! 신라-경주’, ‘걸프렌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탄탄한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차세대 올라운더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도 출연했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 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작품이다. 옥진욱은 극 중 문제아들만 모인 학교의 일진 조인범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수업보다 싸움을 즐기며 학교 내 긴장감을 조성하는 인물로, 거친 액션 연기와 날카로운 비주얼을 선보여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YY엔터테인먼트는 “다방면에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는 옥진욱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옥진욱이 새롭게 합류한 YY엔터테인먼트는 박지훈, 배인혁, 배나라, 이주안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탄탄한 입지를 다진 배우들과 주목받는 신예들이 활발히 활동 중인 만큼 YY엔터테인먼트와 옥진욱의 만남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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