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수록곡 '06070'의 비밀 "연습생 시절 담긴 이야기이자 우편번호" [인터뷰 맛보기]

김진석 기자 2026. 6. 8. 08: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은 지난 5일 서울시 성동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정규 1집 '홈(HOM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연습생 시절을 톺아봤다.

8일 저녁 6시 발매되는 보이넥스트도어(이하 보넥도)의 정규 1집 '홈(HOME)'은 멤버 전원이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보넥도가 '옆집 소년들'로 활동하며 느낀 감정과 경험을 털어놓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바이럴(VIRAL)'은 팀의 노래가 더 많은 사람에게 퍼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곡이다. 명재현과 운학이 곡 작업에 참여해 팀의 개성을 듬뿍 살렸다.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이후까지의 감정을 회고한 '06070', 부모님을 향한 마음을 노래한 '기억해줘요', 팬들에게 바치는 '아이 원더(I Wonder)'와 CD에만 담긴 '아이 원더, 올웨이즈(I Wonder, Always)’ 등 여섯 멤버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녹인 트랙들이 담겼다.

이날 성호는 앞서 공개된 연습생 시절이 담긴 다큐멘터리를 언급했다. 그는 "그땐 지금만큼 솔직하지 못했다. 활동을 하며 저희끼리 깊게 알게 된 것 같다"라며 "'06070'이란 트랙을 풀어내는 데 수월했다. 이젠 멤버들과 보여줄 수 있는 부분에 있어 시너지가 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한은 "'06070'이 저희 연습실 우편번호였다. 지역에서 연습을 해오면서 추억과 여러 감정이 담긴 장소라 제목을 '06070'으로 설정했다"라고 강조했다.

명재현 또한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떠오르는 순간이 너무 많지만, 연습생을 그만두고 아이돌을 포기했던 시절이 기억에 남는다. KOZ가 저를 끌어올려줬고, 멤버들을 만나지 못했다면 음악을 할 수 있었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운학이가 했던 말이 '형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까지 우린 보넥도였던 적이 없다'더라. 저도 멤버들을 만나고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