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명재현 ‘발목 부상’에도…보넥도 “첫 정규, 이 갈았다”[인터뷰①]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발목 부상 속에서도 컴백을 향한 남다른 독기와 투혼을 드러냈다.
최근 보이넥스트도어는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나 정규 1집 ‘홈(HOME)’ 발매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앞서 발목 부상 소식을 전한 리더 명재현이 목발을 짚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부상으로 인해 이번 활동에서 명재현은 퍼포먼스에 제한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그는 “지금은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활동을 하고 싶다는 제 의지가 너무 강했다. 의사 선생님과 대화하며 활동에 대해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옆에 있던 멤버 이한은 “재현 형이 무조건 활동하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사실 멤버들이 좀 말리기도 했다”면서도 “그만큼 이번 앨범에서 우리가 잘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여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번 정규 1집 ‘HOME’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음반인 만큼 멤버들의 각오 역시 남다르다. 명재현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마음가짐 자체가 독기로 무장하고 있다”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성호 또한 “우리가 이를 갈고 준비한 만큼 그 진심이 눈빛에서 보여졌으면 한다. 무대에서 다 같이 진심을 담은 눈빛과 감정을 하나로 통일해 보여주자고 멤버들끼리 약속했다”며 무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홈(HOME)’은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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