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8∼10일 2026 해양주간 운영…포럼·리더스 서밋 개최

김선호 2026. 6. 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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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양주간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8∼10일을 2026 해양주간으로 정하고 벡스코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해양주간은 시와 해양수산부, 해양 분야 공기업, 연구 기관, 협회, 기업 등이 참여해 해양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오전 개회식에 이어 글로벌 해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해양경제포럼,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 대한민국 해양 지도자 대상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

10일 오후 2시에는 북극항로 관련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온라인 해양 콘퍼런스와 시민 대상 극지 시민강좌가 진행된다.

2026 해양주간을 전후해 시민이 바다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접 체험하는 연계 행사도 마련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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