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명♥' 김지석, '멜로 장인' 키스신 비결 고백…직접 시범까지 ('아근진')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김지석이 '멜로 장인'다운 키스신 비결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진선규와 김지석이 출연해 반전 예능감과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다. 여기에 두 딸의 아빠가 된 예능인 붐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진선규와 이수지는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위성락’과 ‘린쟈오밍’ 캐릭터로 재회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옛 연인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초반부터 웃음을 안긴다.

이어 진선규는 멜로 연기에 대한 숨겨둔 욕심을 드러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MC들이 “멜로 하고 싶다고 하면 아내가 뭐라고 하지 않냐”라고 묻자, 그는 “어차피 못 할 걸 알고 있어 괜찮다”라며 셀프 디스를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에 ‘멜로 장인’ 김지석이 자신만의 키스신 비법이 있다며 이수지에게 초밀착 눈빛 연기를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이를 본 진선규가 이수지에게 같은 연기를 시도하자, 멜로에서 누아르로 순식간에 장르가 바뀌어 현장을 뒤집어놓았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진선규가 대세 배우로 활약 중인 아내 박보경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관심을 모은다. 그는 아내의 별명이 ‘와사비’라고 밝히며 “자다가 ‘여보’ 하고 부르면 ‘얼굴 안 치워?’라고 할 때 반한다. 톡 쏘는 매력이 있다”라며 특이한 취향을 공개한다. 또 진선규는 "유일하게 아내의 19금 작품만 못 봤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MC들이 “앞으로 아내가 19금 장면 찍는다고 말하면 어떻게 답할 거냐”라고 묻자, 그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말을 더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지금껏 어디서도 본 적 없던 두 남자의 반전 매력과 거침없는 입담은 8일 밤 10시 10분 SBS에서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1년생 김지석은 12살 연하의 배우 이주명과 지난 2024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SBS ‘아니 근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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