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당장 갚아야 돼요?”…사망한 부친 11억 부채에 눈물 (미우새)

이수진 기자 2026. 6. 8. 06: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강예원이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부채 이야기에 눈물을 흘렸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는 배우 강예원이 새로운 ‘미우새’ 멤버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예원은 민낯으로 일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털털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특히 20년 가까이 함께 살고 있는 룸메이트와의 대화도 눈길을 끌었다. 강예원은 성형 수술 이야기를 꺼내며 “내가 눈 앞트임을 너 때문에 했지?”라고 물었고, 친구는 “나는 한 번만 하라고 했다. 언니는 계속했다”고 받아쳤다.

사진제공|SBS
이에 강예원은 “맞아. 절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몰래 가서 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분위기는 급반전됐다. 변호사를 만난 강예원은 4월 말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부채 문제와 관련한 설명을 들었다. 변호사가 “아버지에게 10~11억 원의 부채가 있었다”고 말하자 강예원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강예원은 “지금 당장 5월 안에 갚아야 돼요?”라고 물었고, 변호사는 “지금 갚을 수 있느냐.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답해 긴장감을 높였다.

결국 강예원은 눈물을 흘렸고 휴지로 눈가를 훔치는 모습이 공개돼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강예원의 이야기는 1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