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대표팀, AVC컵 우즈베크전서 3-0 완승…A조 1위

김경윤 2026. 6. 8. 03: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배구대표팀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여자대회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세계랭킹 37위)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여자 대회에서 2연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필리핀 남일로코스주 캔돈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A조 우즈베키스탄(100위)과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11 25-14 25-15)로 완승했다.

전날 키르기스스탄(74위)을 세트 점수 3-0으로 완파했던 한국은 2승, 승점 6점으로 조 1위에 올랐다.

대표팀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는 팀 내 가장 많은 14점을 기록했고, 아포짓스파이커 나현수(현대건설)는 12점을 올렸다.

대표팀은 9일 홈 팀 필리핀(48위)과 A조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총 12개 팀이 참가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치고 각 조 상위 2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하는 일본(4위)과 중국(6위), 태국(24위)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