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UFC TOP5 상대로도 승리 가능”
“제가 4:6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아”
“배당률 열세를 반박한 UFC 3연승”
“통계만으로 모르는 게 종합격투기”
데이터 기준 2.58~4.16:5.84~7.42
최두호의 자신감, 근거 없지는 않다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5·팀매드)는 2014년 11월 대한민국 UFC 8호 파이터로 데뷔했다. 2016년 12월 및 2017년 1~2·7월 UFC 페더급(66㎏) 공식랭킹 11위가 커리어 하이다.
2016년 7월까지 종합격투기 14승 1패 및 8경기 연속 KO승으로 반짝였다. 2022년 4월에는 UFC 명예의 전당 명승부(Fight Wing) 부문에 헌액됐다. 통산 10전 6승 3패 1무.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 219점 및 UFC 페더급 22위는 20대 중반 최전성기가 지난 후 가장 높다. 최두호는 6월3일 유튜브 개인 채널 게재 영상에서 “솔직히 자신 있습니다. TOP5 상대로 제가 전력은 열세겠지만, 누구든 이길 수 있습니다”라며 말했다.

△앨저메인 앤트완 스털링은 제9대 UFC 밴텀급(61㎏) 챔피언 △야이르 라시엘 로드리게스 포르티요는 UFC 페더급 잠정 챔피언을 지냈다. △지에구 로페스 다시우바는 UFC 페더급 타이틀매치 2회 △예블로예프 몹사르 마고메도비치 및 러론 머피는 UFC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결정전을 경험했다.




‘파이트 매트릭스’는 UFC 페더급 TOP5를 ▲예블로예프 몹사르 마고메도비치 850점 ▲앨저메인 앤트완 스털링 850점 ▲지에구 로페스 다시우바 756점 ▲야이르 라시엘 로드리게스 포르티요 686점 ▲러론 머피 526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UFC 페더급 공식랭킹 1~5위를 상대한다면 58.4%~74.2%의 격차를 극복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최대 2.58:7.42, 최소 4.16:5.84의 차이가 나는 만큼 최두호가 “4:6은 아닙니다”라고 자체 분석한 것은 근거도 있다.


2024년 7월 이후 UFC 3연승이다. UFC 공식 홈페이지는 배당률을 +120부터 +142까지 표기했다. 도박사 평균 배당률은 +110~+145로 형성됐다. 최두호 승리 가능성을 40.8~47.6%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반대였다.


1위 예블로예프 몹사르 마고메도비치
2위 지에구 로페스 다시우바
3위 러론 머피
4위 앨저메인 앤트완 스털링
5위 야이르 라시엘 로드리게스 포르티요
* 최두호 UFC 페더급 비공식 22위

최다 피니시 4위
유효타 성공률 4위
15분당 녹다운 6위
최다 보너스 6위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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