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우승 도전’ 산체스, 하이런10점 앞세워 32강 진출…최성원 이승진 이충복 김준태도 32강[하이원리조트PBA]

김기영 MK빌리어드 기자(bay-bay@naver.com) 2026. 6. 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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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하이원리조트배PBA 64강,
산체스, 박인수에게 3:0 완승,
최성원 3:0 임태수, 이승진 3:1 김원섭
‘디펜딩 챔피언’ 산체스가 26/27시즌 2차투어 하이원리조트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하이런10점을 앞세워 박인수를 제압하고 32강으로 향했다. (사진=PBA)
‘디펜딩 챔피언’ 산체스가 박인수를 물리치고 32강에 진출, 2연속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최성원 이승진 이충복 강민구 김준태도 무난히 32강에 합류했다.
이충복 강민구 김준태 신정주 임성균도 32강 합류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7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6/27시즌 2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챔피언십’64강전에서 박인수를 세트스코어 3:0(15:9, 15:2, 15:14)으로 완파했다.

1세트를 따낸 산체스는 2세트에서 하이런 10점을 폭발시키며 4이닝 만에 15:2로 이기며 승기를 잡았다. 3세트에서는 박인수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15:14(11이닝)로 승리, 경기를 마무리했다.

‘휴온스 캡틴’ 최성원은 임태수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며 64강에 진출했다. 이승진(PBA브레이커스)도 김원섭을 3:1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충복(하이원)은 부라크 하샤시(에스와이)를, P응우옌(하나카드)은 이재홍을 각각 꺾고 32강에 합류했고 김준태(하림) 신정주(하나카드) 다비드 사파타 강민구(이상 우리금융캐피탈) 에디 레펀스(이상 하이원) 응오딘나이(휴온스)도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반면 개막전에 이어 2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조건휘와 김종원(이상 웰컴저축은행)과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는 64강에서 발길을 돌렸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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