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기생충' 반지하방? 침수 장면 때문에 지은 세트장"('백반기행')

배선영 기자 2026. 6. 7. 21: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진 | '백반기행'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박소담이 영화 '기생충' 당시를 떠올렸다.

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박소담이 출연해 식객 허영만과 경기도 양평의 맛집을 탐방했다.

이날 허영만은 "박소담 씨가 먼저 전화했다고 하던데"라고 운을 떼자 박소담은 "선생님과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가장 먼저 양평해장국 집을 찾았다. 이날 박소담은 "시간 있을 때 해장국을 먹는다 '기생충' 찍을 때는 전주에서 찍어서 콩나물국밥을 진짜 많이 먹었다. 대구는 따로국밥이 유명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영화 '기생충' 이야기가 나오자, 허영만은 "당시 반지하 집은 어디서 찾은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소담은 "침수 장면도 나오니까 세트장에서 지은 집이었다"라고 답했다.

또 허영만은 "영화계에 술꾼이 많지 않나"라며 박소담의 주량을 질문했다. 이에 박소담은 "내가 술을 잘 마신다는 이야기가 많다. 어딜 가나 막내였다. 선배님들 다 계시는데 먼저 들어가겠다는 말이 안나와서 끝까지 있었더니 다들 술을 잘 머먹는다고 하신거다"라며 "주량은 소주 2명 정도였다. 이 말을 한 방송에서 하고나서 소주 광고 모델이 됐다"라며 웃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