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람들, 타격 없다" 박보영, 투표용지 부족 댓글테러에 심경 밝혔다

배선영 기자 2026. 6. 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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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영. 제공ㅣB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박보영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자신의 SNS에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댓글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7일 박보영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나도 많이 좋아한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라"라며 "나 버블 보고 알았다. 이상한 사람들. 그니까 걱정하지 말라. 타격이 별로 없다"고 전했다. 이어 "팬들 말에(만) 상처받는 편이다. 사랑하면 더 서운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뒤, 박보영을 비롯해, 아이유나 조인성 등 일부 연예인들의 SNS에 네티즌들이 몰려 댓글로 입장 표명을 요구한 것을 언급한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과거 박보영이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 및 탄핵 촉구 집회 당시 팬들에게 "추우니까 꽁꽁 싸고 나가라.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던 것을 언급하며, "이번 사태에는 왜 한마디도 없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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