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현충일 추념식 거행

안성수 기자 2026. 6. 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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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청주시 오창 충혼탑에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추념사를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 청주시 오창 충혼탑에서 거행됐다.

추념식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장과 전몰군경유족회 등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부지사는 추념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충북도는 거룩한 뜻을 도정의 소중한 가치로 삼아 166만 도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일 청주 용호사에서 `제27회 충북지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합동 위령대재', 25일 예술의전당에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연다.

10일, 11일, 15일 3일간은 도청 연못정원에서 독립운동 및 안보사진 300여점을 전시해 도민들에게 호국보훈의 참뜻을 전할 계획이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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