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한 마리 더"…최태원·젠슨 황, 진로·켈리 곁들인 깐부 회동
장녀 매디슨·부인 로리 황 동석...곽노정·정재현 배석
젠슨 황, 밝은 표정 속 대화 이어가고 어린이 팬 사인 요청 응해
[아이뉴스24 박지은·권서아 기자] "치킨 한 마리 더 주세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치맥 회동을 가졌다. 두 사람은 후라이드치킨을 함께 먹으며 대화를 나눴고, 회동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치킨 한 마리를 모두 비운 뒤 추가 주문까지 이어갔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오른쪽)가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열린 만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장녀 매디슨 황 등과 술을 마시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inews24/20260607193653740jqjh.jpg)
![만찬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공동취재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inews24/20260607193655136uogv.jpg)
테이블 위에는 켈리 생맥주와 진로이즈백이 놓였다. 참석자들은 잔을 부딪치며 건배했고, 최 회장과 황 CEO는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대화를 이어갔다. 최 회장은 치킨을 손으로 직접 뜯어 먹기도 했다. 이후 최 회장은 맥주 대신 소주잔을 채우며 만찬을 이어갔다.
이날 자리에는 황 CEO의 부인 로리 황과 장녀 매디슨 황도 함께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과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도 같은 테이블에 앉아 만찬을 함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6시49분께 검은색 제네시스 세단과 GV80, 벤츠 승합차 등 차량 4대와 함께 만찬 장소에 도착했다. 엔비디아 본사 임직원들도 동행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만찬 회동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inews24/20260607193656426anrv.jpg)
![한 시민에게 사인해주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공동취재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inews24/20260607193657708jeqb.jpg)
프로야구 시구 당시 착용했던 야구 유니폼 차림으로 차량에서 내린 황 CEO는 현장에 모인 시민과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하이 에브리원(Hi Everyone)", "땡큐(Thank you)"라고 인사했다.
황 CEO의 등장에 식당 앞은 팬들과 시민들로 붐볐다. 야구 유니폼을 입은 어린이 팬들은 스케치북을 들고 사인을 요청했고 황 CEO는 일일이 응했다. 한 어린이가 입은 유니폼 등에는 "우리가 깐부라니 럭키비키잖아"라는 문구가 적혀 눈길을 끌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열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만찬 회동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박지은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inews24/20260607193658031zogm.jpg)
황 CEO는 이날 오후 6시56분께 최 회장이 식당에 도착하자 자리에서 일어나 직접 다가갔다. 두 사람은 오후 6시58분께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반갑게 인사한 뒤 나란히 자리에 앉았다.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 앞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만찬 회동을 보기 위해 시민과 취재진이 몰려 있다. [사진=박지은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7/inews24/20260607193659306rmrl.jpg)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월 8일 코스피 검은 월요일 공포를 뒤엎을 두 기업은?
- 수영복이야?⋯제니, 몸매 성수기 뽐내는 과감한 노출 패션 [엔터포커싱]
- "지금 돈 넣으면 무조건 오른다?"⋯스페이스X 광풍에 월가서 나온 섬뜩한 경고
- 장원영, 뼈말라 아이콘의 반전 볼륨 몸매⋯그야말로 '베이글녀' [엔터포커싱]
- 오세훈, '투표지 부족 사태'에…"선관위 해체 수준 개혁해야"
- 뼈말라 드레스핏 위해 혹독한 관리⋯손예진, 남편 '현빈♥' 또 반할 아름다운 자태 [엔터포커싱]
- 네이버 주가 20% 상승했는데 카카오는 13% 하락...'파업 위기'에 주주들 분통
- 과감한 란제리 드레스도 귀엽게 만드는 마법⋯박보영, 러블리큐트 '뽀블리' 아우라 [엔터포커싱]
- "이번엔 강북 르네상스다"⋯오세훈, 16조 승부수 통할까
- 홍명보호, 멕시코 입성 첫 훈련 소화… 800여 팬 환호 속 '화기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