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보다 나은 것은 없다”…잠실야구장 마운드 오른 젠슨 황

이한주 MK스포츠 기자(dl22386502@maekyung.com) 2026. 6. 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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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젠슨 황 CEO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전 시구자로 나섰다. 젠슨 황 CEO가 KBO리그 경기에서 시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24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대만프로야구(CPBL)에서는 시구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젠슨 황 측이 KBO리그를 관람하고 싶다는 뜻을 두산 측에 전달하면서 성사됐다.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뜻하는 등번호 93번이 새겨진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시타자로는 두산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 그룹 회장이 나섰다. 박 회장은 두산 창립 연도인 1896년을 의미하는 96번 유니폼을 입었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시구는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황이 나섰다. 젠슨황은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뜻하는 ‘93 ’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진행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두산 창립 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 번 유니폼을 입고 시타자로 나서 투타 호흡을 맞췄다. 젠슨황이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시구는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황이 나섰다. 젠슨황은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뜻하는 ‘93 ’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진행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두산 창립 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 번 유니폼을 입고 시타자로 나서 투타 호흡을 맞췄다. 양의지가 젠슨황에게 시구 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시구는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황이 나섰다. 젠슨황은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뜻하는 ‘93 ’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진행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두산 창립 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 번 유니폼을 입고 시타자로 나서 투타 호흡을 맞췄다. 젠슨황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젠슨 황 CEO의 시구는 외국인 투수 잭 로그가 도왔으며, 주장 양의지는 박정원 회장을 지원했다.

마운드에 오른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와 한국은 PC 게임과 비디오 등 기술 산업에서 함께 성장했다. 저와 제 가족을 환영해줘서 감사하다. 훌륭한 파트너와 함께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한국의 KFC를 즐기기 위해 왔다. ‘치맥(치킨과 맥주)’보다 나은 것은 없다”고 말해 많은 관중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젠슨 황 CEO는 힘차게 공을 뿌렸다. 공은 박 회장 쪽으로 많이 벗어났지만, 많은 팬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시구는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황이 나섰다. 젠슨황은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뜻하는 ‘93 ’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진행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두산 창립 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 번 유니폼을 입고 시타자로 나서 투타 호흡을 맞췄다. 박정원 회장, 젠슨황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시구는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황이 나섰다. 젠슨황은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뜻하는 ‘93 ’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진행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두산 창립 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 번 유니폼을 입고 시타자로 나서 투타 호흡을 맞췄다. 두산 손아섭이 젠슨황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시구는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황이 나섰다. 젠슨황은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뜻하는 ‘93 ’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진행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두산 창립 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 번 유니폼을 입고 시타자로 나서 투타 호흡을 맞췄다. 젠슨황이 맥주를 사며 5만원 지폐를 건네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시구를 마친 뒤 엔비디아 임직원 200여명을 위해 마련된 1루 쪽 좌석으로 온 젠슨 황 CEO는 자리에 앉기 전에 맥주가 담긴 컵을 들고 건배 제스처를 취했다.

이후에는 쏟아지는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느라 한동안 자리에 앉지 못했으나, 미소를 잃지 않았다.

한편 젠슨 황 CEO는 경기를 관람하다가 오후 7시경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회동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시구는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황이 나섰다. 젠슨황은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뜻하는 ‘93 ’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진행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두산 창립 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 번 유니폼을 입고 시타자로 나서 투타 호흡을 맞췄다. 젠슨황이 관중석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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