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라인업] 까리우스-가르시아 선발...'통산 전적도 팽팽' 서울 이랜드vs충북청주, 명단 발표

신동훈 기자 2026. 6. 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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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윤현경(목동)]15라운드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서울 이랜드와 충북청주는 7일 오후 7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서울 이랜드는 8승 2무 4패(승점 26점)로 리그 3위, 충북청주는 0승 10무 3패(승점 10점)로 리그 15위에 놓여 있다.

서울 이랜드는 민성준, 박진영, 김오규, 박재환, 오인표, 박창환, 서진석, 김현우, 강현제, 김현, 까리우스가 선발 출전한다. 엄예훈, 정연원, 손혁찬, 조준현, 제랄데스, 에울레르, 박재용, 가브리엘, 변경준이 대기한다.

충북청주는 조성훈, 조윤성, 박건우, 반데이라, 이창훈, 김선민, 허승찬, 정진우, 가르시아, 서재원, 홍석준이 선발 출격한다. 벤치에선 공태윤, 김윤환, 이강한, 이동원, 민지훈, 이라클리, 엔조, 이종언, 이동진이 벤치에 앉는다.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서울 이랜드와 아직까지 리그에서 승리가 없는 충북청주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서울 이랜드는 까리우스가, 충북청주는 가르시아가 선발 출장해 각 팀의 공격진을 이끈다. 두 팀의 통산 전적은 44.4%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서울 이랜드와 충북청주 모두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 가운데, 이번 맞대결에서도 팽팽한 승부가 예상된다. 

서울 이랜드는 선두 부산 아이파크, 수원 삼성에 이어 14경기를 치룬 현재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6일 14라운드를 치룬 2위 수원과 승점 3점 차이다.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선두 부산과의 격차를 좁혀야 한다. 서울 이랜드는 현재 리그 2연승 중이다. 성남FC의 홈 경기에서도 박재용의 골을 시작으로, 에울레르, 박창환이 골 맛을 봤다. 이어 다음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에서도 까리우스가 데뷔전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또 한 번 승점을 챙겼다. 

이에 반해, 충북청주는 15라운드까지 단 한 번도 승리가 없었다. 지금까지 쌓아온 승점 10점도 모두 무승부로 쌓아왔다. 득점력(15골)도 리그에서 11위인 하위권이다. 그러나 긍정적인 면도 있다. 수비 진영에서의 패스는 1,049개로 리그 16위인 최하위권이지만, 공격 진영에서의 패스는 1,019개로 리그 2위다. 전반적으로 후방 점유보다는 전방 압박과 직선적인 공격 전개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경기에서 가르시아가 선발 출전하여 팀의 공격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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