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재선거"…민주당 "개헌도 염두"

이정현 2026. 6. 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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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실상 '재선거'를 요구했습니다.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은 재선거를 원하는데 어물쩍 국정조사로 넘어가려 하냐"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유럽 순방 전 이 문제에 대해 회담을 하자고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장동혁 대표의 주장에 대해 정치쇼라고 비난하며 "본질을 흐리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재선거는 법원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선관위에 대해선 "개혁 기구뿐 아니라 필요하다면 개헌까지 검토해 견제와 감시 기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