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의 'K-치킨 사랑'…야구장에 BBQ 113마리 통큰 주문

2026. 6. 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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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BBQ 잠실야구장점에 단체 주문한 크런치순살크래커 [BBQ 제공]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한국식 치킨 사랑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외식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오늘(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 시구 행사에 참석한 뒤, 엔비디아 단체 관람석에서 BBQ 치킨을 먹으며 경기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엔비디아 측은 BBQ 잠실야구장점에 단체 관람석으로 크런치순살크래커 113마리(박스) 배달을 주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엔비디아의 단체 주문에 BBQ는 본사 직원까지 현장에 투입해 치킨 조리 등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 CEO는 방한 첫날인 지난 5일에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함께 BBQ 홍대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황 CEO는 프로야구 관람을 마친 이후, 최태원 회장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회동을 이어갑니다.

이곳은 황 CEO가 지난해 10월 방한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회동한 장소로, 이른바 '깐부회동'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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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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