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 예승이' 갈소원, 잘 큰 정도가 아니다…청순 비주얼에 감탄

김도형 기자 2026. 6. 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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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영화 '7번방의 선물' 개봉 전 홍보 당시, 2026년 성장 모습 / 마이데일리, 갈소원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아역배우 출신 갈소원(19)의 놀라운 성장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갈소원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된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갈소원은 깔끔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자연스럽게 올린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어린 시절 통통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모습과 달리, 또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해진 얼굴선이 돋보였다. 성숙해진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는 아역 배우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다. 잘 큰 정도가 아니라, 정변의 교과서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2013년 갈소원 / 마이데일리
성인이 된 갈소원 / 마이데일리

이와 관련해 갈소원은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도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갈소원은 2013년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류승룡의 딸 예승이 역을 맡아 1,281만 관객의 사랑을 받으며 국민 아역으로 떠올랐다. 이후 '내 딸, 금사월', '푸른바다의 전설' 등 인기 드라마를 비롯해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물물교환' 등 영화에도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해 성인이 된 그는 웨이브 드라마 '남주서치'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 여자 주인공에도 도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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