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 15개 학과 신·편입생 모집

[충청타임즈]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 '학업유지율 1위'를 달성하고,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브랜드평판지수(5월)에서 비수도권 1위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건양사이버대학교가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입시는 직장인과 성인 학습자를 위해 조기 졸업과 반값 등록금 등 시대적 수요를 반영한 15개 학과를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양사이버대의 가장 큰 특징은 예비 지원자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학사제도다.
'다학점 이수제'를 활용하면 3학년 편입생은 1년 만에, 1학년 신입생은 3년 만에도 4년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여기에 편입 전 이수한 교양 학점을 그대로 인정해 주는 '교양 선학습 인정제'를 도입해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편입생은 남은 졸업학점을 전공과목으로만 채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재학 중 최대 70%의 장학금 혜택을 누리며 최대 3개의 학위까지 동시에 거머쥘 수 있다.
입학 문턱도 대폭 낮춰 수능이나 고교 내신 성적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적성검사(60점)와 인성검사(40점)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군인 및 산업체(직장인) 위탁 전형으로 입학할 경우 등록금의 50%가 감면되며,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 사실상 '반값 등록금' 이하의 비용으로도 대학을 졸업할 수 있다.
올해 건양사이버대는 신성장 산업과 밀접한 실무 중심으로 학사 구조를 재편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신설된 전기전자공학과와 산업안전소방학과를 통해 핵심 인력을 양성하며,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보건의료복지학과, 사회복지경영학과는 고령화 시대 맞춤형 복지 전문가를 배출한다.
상담심리치료학과, 행동발달치료학과, 심리운동치료학과, 다문화한국어학과, 아동복지학과, 온라인평생교육학과(AI융합교육전공), 글로벌뷰티학과, 디지털마케팅학과, 반려동물관리학과가 신입생을 모집한다.
건양사이버대는 원격 대학의 맹점인 실습 부재와 중도 포기 문제도 극복했다.
'하이브리드 캠퍼스'에는 최첨단 XR 미디어 스튜디오, 미용 실습실, 행동발달증진센터, 심리운동치료실, 반려동물 실습실, 쿠킹 스튜디오 등 85개의 융·복합 교육 시설이 마련돼 있다.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이론을 학습한 뒤 교내에서 대면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역량을 갖추게 된다.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중도탈락률 8.3%라는 최저 수치를 기록하며 전국 4년제 사이버대 중 학업유지율 1위 자리를 11년째 지키고 있다.
이동진 총장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성인 학습자들이 최단기간에 학위와 자격증을 취득해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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