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사리 나와” 김빈우, 운전 중 춤 논란에 반발…층간소음 사과 1달만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6. 6. 7. 16:39

배우 김빈우가 층간 소음에 이어 운전 중 부주의로 비판을 받은 가운데 누리꾼들의 지적에 불평했다.
김빈우는 지난 6일 SNS에 “내 몸에서 사리가 나오네. 왜 이렇게 남을 미워하는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쓸까”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김빈우는 “33년째 ‘안 맞아’ 하면서 제일 잘 맞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 여행 중 촬영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영상에는 김빈우가 차량을 운전하면서 한 손으로 핸들을 잡은 채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한쪽 다리를 운전석 시트에 올린 채 운행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운전 중 차량 내부에 있는 카메라를 쳐다보며 춤을 추는 등 운전 중 전방주시 의무를 소홀히 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위험하다”며 김빈우의 행동을 지적했다.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자 김빈우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고, 이와 같은 불만을 드러냈다.
김빈우는 지난달에도 층간 소음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새벽 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마이크를 사용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파트에서 새벽시간에 부주의한 행동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김빈우는 “1층이거든요”라며 비판에 해명했으나 논란이 커지자 “깊이 반성 중”이라며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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