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10kg 감량 비화 고백 “현재는 체중 증량 노력 중”

한서율 기자 2026. 6. 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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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지젤이 본인의 외형 변화와 신체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지젤은 지난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체중 감소 비결을 묻는 질문에 심경을 전했다.

그는 “솔직히 다들 제 외모 이야기를 많이 한다. 사람들이 저에 대해 이야기할 때 결국 대부분 외모 이야기가 되는 것 같다. 하지만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살이 찌기도 하고 빠지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젤은 신체 변화의 배경으로 장기간에 걸친 다이어트와 개인적인 건강 특성을 꼽았다. 그는 “저도 살이 찐 적이 있고 빠진 적도 있다. 지난 7년 동안 약 10kg 정도 감량했다. 나이가 들면서 그런 변화가 생기기도 하고, 저를 잘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ADHD가 있어서 가끔 배고픔을 잘 못 느낀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지젤은 외형을 향한 팬들의 우려를 인지한 듯 현재는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살을 찌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솔직히 체력도 좋은 편이 아니고 예전부터 그랬다. 그래도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젤이 소속된 에스파는 지난달 29일 정규 2집 앨범 ‘레모네이드’를 발표하고 음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에스파 | 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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