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밝혀!" 박보영, 잠실 선결제 요구에 "이상한 사람들, 타격 無" [MD이슈]
김지우 기자 2026. 6. 7. 16:28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박보영이 정치적 요구에 입장을 전했다.
박보영은 7일 팬 플랫폼을 통해 “나도 많이 좋아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자신을 향한 일부 반응에 대해 “버블 보고 알았다. 이상한 사람들. 그니까 걱정마. 타격이 별로 없어”라고 밝혔다.
최근 박보영의 SNS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벌어진 재선거 요구 시위와 관련해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달렸다.
과거 그가 12.3 비상 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당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이력이 알려지면서, 일부 누리꾼은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강요했다. 잠실 시위 현장에 음식 등 선결제를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3일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서울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 대기가 발생했다. 이후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일부 시민들이 재선거를 요구하며 출입구를 막는 상황이 발생했고, 투표 종료 이후 상당 시간이 지나 투표함이 반출됐다.
해당 지역에서는 현재 관련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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