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90%, 전연령층 '정년연장' 찬성‥2030은 "청년고용 대책 선행돼야"

노경진 jean2003@mbc.co.kr 2026. 6. 7. 16: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법정 정년을 현재 60세에서 65세로 단계적 연장하는 것에 대해 국민 10명 중 9명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나왔습니다.

20·30대도 정년 연장에는 찬성하지만, '청년 고용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한국노총이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20세~69세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행 60세인 법정 정년을 만 65세로 연장하는데 88.3%가 찬성했습니다.

찬성 의견은 전 연령대에서 높았는데, 특히 정년연장과 맞닿아 있는 40대(90.6%), 50대(89.3%)에서 찬성 답변이 많았습니다.

정년연장이 청년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40∼60대는 '중장년층과 청년층 직무가 서로 달라 잠식 우려가 크지 않다'(42.7%)는 응답이 높았지만, 20∼30대는 '청년 일자리 잠식 우려가 크므로 청년 고용대책이 선행돼야 한다'(36.0%)고 답변했습니다.

노경진 기자(jean2003@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28327_369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