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서은수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서울의 치솟은 전세 시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4일 채널 '노홍철'에는 '노홍철 충격받은 요즘 서울 신혼집 현실 (18평 쓰리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노홍철은 자신의 채널을 연출하는 PD 부부의 신혼집을 찾았다.
노홍철은 신혼집 내부를 구경하던 중 연신 감탄을 터트렸다. 이에 부부는 "발품을 팔아 전세 4억 3000만 원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남편은 "장모님이 부동산을 돌아다니시다가 이 매물을 보고 곧바로 계약했다"고 집을 구한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당시 시세보다 1억 원 정도 저렴하게 들어왔다. 지금 이 정도면 6억 원은 넘어간다"고 덧붙였다.
예상보다 높은 전세가에 노홍철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자 PD는 "4억이면 엄청 잘 들어왔다. 지금 아파트 전세가 없다. 다 월세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노홍철은 "너무 신기하다"며 연신 감탄을 이어갔다.
노홍철은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다. 그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인기를 얻은 후 예능인으로 활약중이다. 현재 개인 사업과 채널 운영에 집중하고 있는 노홍철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빌딩을 약 152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대중의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