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진 "국제적으로 부끄러운 일"…투표 용지 부족 사태 규탄

장우영 2026. 6. 7. 15: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 SNS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러블리즈 멤버 진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소신을 밝혔다.

진은 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재선거를 요구하는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글 중 하나를 공유했다.

해당 글에는 ‘세계가 한국을 보고 있다.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개인의 권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다. 그 위대한 권리가 투표용지가 부족해 침해받았다는 것은 국제적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정치의 색과 이념을 떠나 민주주의의 뿌리를 흔드는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운영은 대한민국의 명예와 국민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 정치적 승리가 아니라, 스스로의 주권을 잃지 않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 송파구를 비롯한 일부 투표 현장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최준용, JK 김동욱, 주아민 등이 규탄했고, 일부는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에 참가하기도 했다.

한편 러블리즈 진은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며, 열애 중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