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잡아라" 19살 루키 김민규 데뷔 첫 선발출전…변우혁 첫 콜업, 고종욱도 승격 [오!쎈 광주]
이선호 2026. 6. 7. 15:23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타이거즈 19살 루키 외야수 김민규가 데뷔 첫 선발출전한다.
KIA타이거즈는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
박재현(우익수) 김민규(좌익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지명타자) 아데를린(1루수) 김호령(중견수) 김규성(2루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을 기용했다.
발빠른 대주자 겸 대수비로 활용해온 김민규를 2번 좌익수에 배치했다. 아직 만 20살이 되지 않은 리드오프 박재현과 함께 19살 테이블세터진을 구축했다. 김민규는 전날 2루타와 단타 등 멀티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범호 감독은 "기회가 왔다. 잡으면 본인 자리가 된다. 근성을 보니 팀에 도움이 된다. 주루는 공격적이지만 타선에서는 신중하다"며 기대를 했다.
아울러 이날 어깨부상을 당한 오선우와 내야수 윤도현을 1군에서 말소했다. 퓨처스팀에서 고종욱과 변우혁을 콜업했다.
이 감독은 "종욱과 우혁 모두 페이스 좋아 올렸다. 우혁이는 선우 대신 1루수로 나간다. 도현 보다는 종욱이를 대타로 쓰는게 좋아 불렀다. 타격 컨디션이 좋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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