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는 다음달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사명을 '폴라리스AI핸디'로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피지컬 AI, 지능형 협업 플랫폼 등 미래 성장사업 관련 사업목적을 추가함으로써 그룹 차원의 AI 융합 전략 추진을 위한 사업적 기반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그룹웨어 전문기업을 넘어 AI 기반 업무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핸디소프트는 사명 변경과 사업목적 추가 이후 폴라리스그룹이 보유한 AI 오피스, 문서 AI, 데이터 분석, 협업,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피지컬 AI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AI 그룹웨어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 AI 기술과 핸디소프트의 그룹웨어 인프라를 연계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지능형 업무환경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 안건 상정과 사업목적 확대는 폴라리스그룹의 AI 기술력과 핸디소프트의 35년 업무 플랫폼 역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존 그룹웨어 시장의 강점을 기반으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AI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피지컬 AI와 현장 데이터까지 연결되는 확장형 업무 플랫폼으로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