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당선자 [재보선 당선 소감]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계양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높은 투표율 속에서 보내주신 큰 지지와 성원은 저 김남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계양 발전을 향한 주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의 압도적 선택을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주권을 위임 받은 무게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결과를 압도적으로 일하라는 주문으로 새기고, 더 낮은 자세와 더 큰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함께 선전하며 좋은 소식을 기대했던 지역들에서 안타까운 결과도 전해졌습니다. 그렇기에 기쁜 마음보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보내주신 신뢰가 헛되지 않도록 실력과 책임으로 답하겠습니다.
선거 기간 현장에서 만난 계양 주민들은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능동적으로 나서는 분들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선거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계양의 변화는 바로 그런 주민들의 힘으로 이어져 왔다고 느꼈습니다.
선거 기간 내내 말씀드린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이 계양에서 약속했던 공약들을 반드시 이행하겠습니다. 교통과 주거, 일자리, 교육, 복지 등 주민 삶과 맞닿은 문제들을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계양 발전에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이끌어내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정치를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계양과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일보 webmaster@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의도 10배 ‘빈 땅’의 변신… 잠재 가치 3조6천억 넘는다 [軍 떠난 자리, 버려진 땅]
- 태풍 '장미' 북상에 한반도 영향…120㎜ 폭우 온다
- [단독] 인천공항 수하물 벨트 뛰어다닌 20대女...“자유 위해서”
- 버린 전기밥솥 열었더니...아파트 경비원이 찾아준 ‘金 25돈’
- 송도 스탠퍼드센터 연말 철수…인천경제청, 부실 협약 ‘논란’
- 안양 병원 창고서 20대 간호사 쓰러진 채 발견...끝내 숨져
- 인천 재정 7천억원 '구멍'…지방채 발행 불가피
- "인터넷 방송 하자" 여성 유인한 뒤 성폭행…BJ 항소심도 징역형
- 김용범 “역대급 반도체 호황, 성장의 과실 부동산 불로소득 차단해야”
- 추미애호 누리집, 첫 주말 주민제안 보니…매교역·월암역 교통 민원 속 다문화·유기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