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뼈말라’ 된 이유 “ADHD 때문…7년간 10kg 감량” 솔직 답변

김감미 기자 2026. 6. 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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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인스타그램.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최근 체중 변화와 건강 상태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지젤은 6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체중 감량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한 팬이 “어떻게 그렇게 많이 감량했냐”고 묻자, 그는 자신의 변화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지젤은 “여러분이 제 외모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사람들이 살이 찌고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7년 동안 약 10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급격하게 체중을 줄인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자연스럽게 변화한 것이라 강조하며 “나이가 들면서 살이 빠진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 “ADHD 증상 때문에 배고픔을 잘 느끼지 못한다”며 “저도 스스로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체중을 늘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지젤은 활동 때마다 한층 마른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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